본문 바로가기
우주과학이야기

왜소행성

by Amen80 2024. 3. 1.

왜소행성은 행성처럼 보이지만 태양계에서 행성보다 작은 천체를 말합니다. 이 말은 2006년 국제 천문 연맹 에서 공식적으로 정의되었는데 여러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첫번째로 왜소행성은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해야 합니다. 두번째 자체 중력으로 인하여 거의 구형을 유지할 충분한 질량이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 충분히 큰 지량을 가지고 있어도 공전 궤도를 독점할 정도로 크지 않아야 합니다. 네번째 왜소 행성은 위성이면 안됩니다. 2018년 8월 현재, 왜소행성으로 인정받은 천체는 다섯 가지가 있습니다. 세레스, 명왕성, 하우메아, 마케마케, 그리고 에리스가 이에 해당합니다. 이 다섯 천체는 각자의 고유한 특징과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왜소행성으로서의 자격을 만족하는데, 이는 국제적인 합의와 과학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결정된 것입니다. 이러한 왜소행성들은 태양계의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세레스

-태양계의 왜소 행성으로 주로 소행성대에 위치합니다. 이는 2006년 국제 천문 연맹에 의하여 왜소행성으로 인정되었으며 아래는 세레스에 대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소행성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화성과 행성 마커리의 궤도 사이에 위치합니다.

 궤도는 태양 주위를 공정을 하며 이궤도는 태양계에서 어떠한 천체보다도 작은 범위를 나타냅니다.

 세레스는 주로 얼음과 암석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얼음을 포함한 지표의 특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질량은 약 9.39 × 10^20 킬로그램으로 태양계에서 알려진 왜소행성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표본중 하나입니다.

 지름은 약 590마일입니다.세레스는 1801년에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지우제 피아치에 의해 발견이 되었습니다 2015년,nasa의 도착호가 세리스에 도달하여 그특성을 자세히 조사 했습니다. 이를 통해 세레스의 지표와 내부 구조에 대한 정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세레스는 가장 큰 왜소행성 중 하나로서, 어두운 표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왕성

-명왕성은 태양계의 왜소행성으로서 특히 그크기와 독특한 특징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천체 중 하나입니다. 아래는 명왕성에 대한 상세한 설명입니다.명왕성은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왜소 행성중 하나로 소행성대 영역에 위치합니다.태양으로 248지구년이라는 공전 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명왕성은 지구의 지름의 약 2,377배에 달하는 큰 크기를 가진 왜소행성 중 하나입니다.명왕성은 얼음으로 표면이 덮혀 있고 반사율이 높은 밝은 외관을 보입니다.

분광학적 관측결과 명와성의 표면은 메탄 ,질수, 에틸렌 등의 얼음과 어두운 암석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명왕성의 대기는 주로 질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다른 기체들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비슷한 간극으로 인해 명왕성은 극평균 열과 가장 차가운 대기를 가진 천체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명왕성은 몇 개의 작은 위성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위성은 찰론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리스

에리스는 태양계의 왜소 행성중 하나로 명와성과 함께 특히 큰 크기를 자랑하는 천체입니다.

에리스는 소행성대 영역에 위치한 왜소행성으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궤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궤도는 명왕성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으며, 공전 주기는 약 558 지구년에 달합니다.에리스의 크기는 명왕서과 비슷하며 지름은약 2,326키로 미터입니다. 질량은 약 1.66 × 10^22 킬로그램으로 추정되어 있습니다. 에리스의 표면은 얼음과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얼음은 주로 메탄과 질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에리스는 주로 어두운 색을 띄고 있어, 태양으로부터 받은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고 반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에리스는 2005년에 마이클 브라운, 채드 트루진, 디비드 루이트 등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에리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혼돈의 여신으로 알려진 에리스(Eris)에 영감을 받아 명명되었습니다. 에리스의 발견은 태양계 외계 천체들이 더 많이 발견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이는 햇빛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관측이 어려웠던 외계 천체들이 새로이 발견되고 있는 추세를 나타냅니다.

 

●하우메아

태양계의 왜소행성이며 독특한 모양과 특징을 가진 천체입니다. 

하우메아는 주로 소행성대 영역에 위치하며 왜소행성으로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궤도를 가졌습니다.

공전주기는 약 285 지구년 정도이며, 이는 상당히 긴 주기입니다.하우메아는 다른 왜소행성들과는 다른 긴 타원형 모양을 가졌으며 하우메아가 빠르게 자전하면서 자체적으로 모양이 늘어지는 현상에 기인합니다. 하우메아의 질량은 약 4.01 × 10^21 킬로그램으로 추정되어 있습니다. 표면은 얼음과 암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얼음에는 메탄과 아머간 같은 화합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우메아는 2004년에 마이클 브라운과 그의 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하와이 신화에서 출현하는 축복의 여신인 하우메아에서 이름을 만들어졌습니다. 하우메아는 태양계에서 길게 늘어진 모양과 빠른 자전 속도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자전이 빠르게 일어나면서 타원체로 변하는 특성 때문에 태양계에서 독특한 행성체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마케마케

왜소행성중 하나인 마케마케는 소행성대 영역에 위치하며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궤도를 가지고 있습니다.그퀘도는 태양과의 평균 거리가 약 6.9지구 단위정도이며, 공전 주기는 약 309지구년 입니다. 마케마케는 얼음과 암석으로 이루어진 표면을 가지고 있으며, 그 크기는 지름이 약 1,430 킬로미터로 측정되어 있습니다. 주로 어두운 표면을 가지고 있어, 태양에서 받는 복사 에너지를 흡수하고 반사합니다. 마케마케는 2005년에 마이클 브라운과 그의 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마케마케는 왜소행성들 속에서도 다양성을 지닌 천체중 하나입니다. 특이한 표면과 크기는 왜소행성이 어떻게 형성이되고 진화했는지 대한 연구에 기여합니다.마케마케의 표면은 어두운 암석으로 형성이 되었고 이특징은 왜소행성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이틀이 태양계초기의 환경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정보가 되겠습니다.